
강남구,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 2배 급증
게시2026년 8월 3일 0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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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재산세 분할납부 신청 건수가 지난해 1380건에서 올해 2925건으로 111.9% 급증했다. 공동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25.8% 오르면서 주택분 재산세가 평균 16.3% 상승해 납세자들의 부담이 커진 결과다.
강남구는 '우리 집 재산세 미리보기' 서비스로 예상 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 건수가 8413건에 달했다. 세액 500만원 초과 납세자 대상 알림톡 안내, 현장 전용 상담창구, QR코드 간편 신청 등 다각도 지원을 강화했다.
강남구는 자동 이메일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서류 발송 절차를 개선했으며, 향후 각종 세무 행정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강남구 집 값 올라 재산세 부담 커지자 분납 신청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