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정동극장장 공모제 철회 후 서승만 임명
게시2026년 10월 21일 11: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예술단체장 공개모집 제도를 추진하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임명 과정에서 이를 철회한 것으로 2026년 10월 21일 확인됐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2025년 5월 국립예술단체장 공개모집·검증 제도 도입을 발표했으나, 11개월 뒤인 2026년 4월 공모 없이 서씨를 정동극장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문체부는 기관장 공석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임이었다고 해명했다. 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온 인물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4번으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정연욱 의원은 이번 임명을 보은·코드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어 임명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단독]문체부 “공모제 도입” 뒤엎고…‘친명’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