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강감찬·윤관, 같은 승장 다른 결말

게시2026년 10월 16일 00: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감찬과 윤관은 문신 출신으로 군을 이끈 고려의 대표 승장으로 꼽힌다. 강감찬은 1019년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을 격파했고, 윤관은 1107년 여진을 정벌해 9성을 쌓았다.

강감찬은 63세였던 1010년 거란 2차 침략 때 피란을 주장해 현종의 수용을 받았고, 1018년 상원수로 출정해 이듬해 귀주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84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국가의 예우를 받았다. 윤관은 1109년 여진의 반격 속에 9성을 돌려준 뒤 책임론에 휩싸여 탄핵을 받고 면직되었으며, 복직 명령을 사양하다 세상을 떠났다.

9성 반환은 여진의 군사력을 과소평가하고 지킬 준비가 부족했던 데서 비롯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는 역사가 두 사람의 마지막 모습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수원 광교공원의 강감찬 장군 동상. 1972년 수원 팔달산에 세워졌던 것을 2007년 지금 자리로 옮겼다. [사진 이익주]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