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법사위 포함 5개 상임위원장 야당 배정 요구
수정2026년 6월 12일 11:13
게시2026년 6월 12일 1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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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법사위를 포함한 5개 상임위원장을 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사위·재정경제기획위·정무위·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국토교통위 위원장 배정을 요구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이재명 정부 경제 실정에 대한 심판으로 규정하며 경제 정책 기조 전환 필요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부동산·세금·노동 정책의 전면 쇄신을 촉구하며 거대여당 견제를 위한 야당 권한 확대를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미애 의원을 내정하는 등 계파색을 배제한 원내 체제 구축에 착수했다. 후반기 원구성 협상에서 야당의 입지 강화를 위한 공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점식 "견제·균형 위해 야당이 법사위원장 맡아야"
정점식 "법사위·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국민의힘이 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