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비엔날레, 개최 시기 8월로 앞당기며 새출발
게시2026년 4월 26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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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가 기존 11월에서 8월로 개최 시기를 앞당기며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개최된다.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입을 노리고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3대 비엔날레' 투어를 가능하게 했다.
주제는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으로 제주의 풍토성과 토착문화를 동시대 예술로 풀어낸다. 20개국 69명(팀)이 참여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첸 등 분쟁지역 작가들도 포함돼 전쟁과 역사적 폭력 속 기억을 조명한다.
전시 공간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벗어나 제주돌문화공원과 원도심 일대로 확대되며, '유배' '돌문화' '신화' 세 축으로 구성된다. QR코드 기반 웹 콘텐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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