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아, '엘리자벳'으로 전하는 삶과 자유의 메시지
수정2026년 10월 16일 19:01
게시2026년 10월 16일 1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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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린아가 '엘리자벳' 주인공 역을 통해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삶에 대한 고민과 엄마가 된 이후 달라진 연기관을 전했다. 그는 극중 죽음(토드)을 엘리자벳 내면의 또 다른 자아이자 자유를 향한 갈망의 상징으로 해석했다.
린아는 2014년 배우 장승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엄마가 된 이후 인물과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2막 넘버 '아무것도'를 통해 엘리자벳의 허무함과 외로움을 표현하며 자신도 위로받는다고 전했다.
가정과 무대가 서로에게 원동력이 된다는 그의 고백은 배우로서의 성장과 삶의 균형에 대한 기대를 보여준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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