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진 저자, 'K바이오 생존 전략' 신간 출간
게시2026년 4월 12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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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전략실장 출신 윤태진 저자가 글로벌 제약산업 동향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생존 전략을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 저자는 렉라자의 얀센 수출 주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여름 회사를 나와 제약·바이오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신약 상용화에 필수적인 임상시험의 천문학적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초기 기술 고가 판매, 기술 제휴, 틈새 시장 공략 등 세 가지 활로를 제시했다. 책의 후반부 50쪽은 해외 제약사와의 협상 및 계약 방법을 실전 노하우로 전수하는 데 할애했다.
저자는 K팝처럼 체계적인 신약 육성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며, 'K바이오 컨설팅 그룹'과 '한국신약개발연구소(K-DDI)' 양대 축 구성을 주장했다.

BTS 키운 K팝처럼… K바이오, 스타 신약 만들 시스템 갖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