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장웅 전 IOC 위원 사망
수정2026년 4월 1일 09:05
게시2026년 4월 1일 0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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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달 29일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IOC는 스위스 로잔 올림픽 하우스에 3일간 오륜기 조기 게양을 결정했다.
장 전 위원은 1996년 고 이건희 회장과 함께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 입장을 대변했다. 1986년 남북체육회담,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 단일팀, 2000년 시드니·2018년 평창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을 주도했다.
2010년대 후반부터 건강 악화로 국제 무대에서 물러났으며, 2023년 화상으로 올림픽 훈장을 받은 것이 마지막 공식 활동이었다. 남북 스포츠 협력의 실무 채널이 사실상 단절됐다.

'남북공동 올림픽 입장' 기여 北 장웅 IOC 전 위원 사망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에 기여했는데”…북한 전 IOC 위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