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저장성 이우, 20년 만의 변화...소상품 도시에서 글로벌 무역 허브로
게시2026년 3월 28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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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이우는 20년 만에 인력거 거리에서 벤츠·아우디 등 호화 자동차가 다니는 부자 도시로 탈바꿈했다. 약 210만 종의 소상품을 취급하는 국제상무성은 여전히 세계 바이어들의 집결지이며, 이우의 1인당 GDP는 약 2만5000달러로 중국 평균의 2배 수준에 달한다.
이우의 성공 요인은 개혁개방, WTO 가입, 일대일로 등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데 있다. 2014년 개통된 이우-마드리드 화물 열차는 '21세기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 전역에 소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은 약 82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시대에도 이우는 라이브 커머스 등 디지털 유통 채널을 적극 도입하며 적응하고 있다. 이우인재발전그룹은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 젊은이들을 이우식 창업 스쿨로 유입시키고 있다.

인력거 누비던 거리에 벤츠…中 부촌 20년 만의 반전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