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글로벌 2위 도약했지만 브랜드 경쟁력 강화 필수
게시2026년 8월 16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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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46억2962만달러로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프랑스(50억8284만달러)와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으며, 한국은 전년 동기 대비 21% 급증한 반면 프랑스는 2% 감소했다.
K뷰티의 성공은 트렌드 반영 제품과 SNS 바이럴 마케팅에 기반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K뷰티'라는 카테고리에 의존하지 않고 개별 브랜드의 고유 철학과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솝 같은 럭셔리 브랜드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판매하며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C뷰티)의 성장세가 위협 요소로 떠올랐다. 화시쯔·화즈샤오 등 중국 브랜드들이 동양적 세계관을 구축하며 진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화장품 해외 매출은 57억달러로 세계 9위에 올랐다.

K뷰티 성공방정식 그대로 따라오는 C뷰티 [김소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