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검진 흉부 방사선검사, 50세 이상으로 대상 축소
수정2025년 12월 31일 17:09
게시2025년 12월 31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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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국가건강검진의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이 현행 2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이 같은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기준 흉부 방사선 검사의 폐결핵 발견율은 0.03%에 불과한 반면, 검진 비용은 1426억원으로 전체 검진 비용의 21%를 차지했다. 20~49세 연령층은 고위험 직업군에 한해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비용 효과성을 이유로 국가검진 항목을 개편한 사례다. 복지부는 질병 구조 변화와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성이 낮은 검진 항목 개편을 추진 중이다.

국가검진 ‘흉부 방사선검사’ 2027년부터 20살→50살 이상 상향
폐결핵 발견율 0.03% 불과...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 확 줄인다
국가검진 흉부 엑스레이, 50세 이상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