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확산으로 오프라인 유통 부활,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게시2026년 8월 7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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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드라마에 이어 K푸드·K뷰티로 확산된 한류가 이제 오프라인 유통까지 살려내고 있다. 올 상반기 방한 외국인 1071만 명이 백화점·편의점·올리브영 등에서 10조원을 소비했으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의 외국인 매출은 1조72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커머스에 밀려 사양산업으로 낙인찍혔던 오프라인 유통은 매장을 '놀이터'로 재정의하고 팝업스토어·글로벌 오픈런 등 새로운 경쟁력을 키웠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튜버 추천 '한국 여행 필수템'을 구매하고, 영화 제작진도 한강과 올리브영을 찾으며 한국의 소비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물건'이 아닌 '한국인이 사는 방식'을 소비하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오프라인 유통이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데스크 칼럼] K웨이브 올라탄 유통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