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 ISIS 가입 시도 20대 구속 송치
게시2026년 11월 2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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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에 충성을 맹세하고 가입하려 한 20대가 미국 연방수사국(FBI) 첩보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은 테러방지법 위반(외국인전투원 가입 예비)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26년 11월 2일 밝혔다.
A씨는 고교생 시절부터 수년간 ISIS 선전물을 시청하고 관련 사이트에서 테러 자료를 열람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SNS에서 특정 종교와 국가, 소수 약자에 대한 테러를 언급했으며, 구속기소된 B군(18)과 ISIS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2026년 9월 29일 징역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경찰은 FBI 첩보를 바탕으로 1년 6개월여 동안 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국제 테러단체가 미디어를 활용해 청소년을 테러범죄에 가담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인 대테러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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