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빈민촌 막노동꾼에서 대학 진학까지의 여정
게시2026년 5월 12일 0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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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이태원 빈민촌에서 막노동을 하며 생활하던 청년 시절을 공개했다. 청계천 인력시장에서 일하던 중 헌책방 주인의 격려로 대입 준비를 시작해 고려대에 합격했으며, 이후 새벽 4시부터 시장 청소일을 하며 학비를 벌어 대학을 다녔다.
대학 3학년 때 건강이 악화되어 자원입대했으나 기관지 확장증과 악성 축농증으로 훈련소에서 제대했다. 명동성모병원의 수녀들로부터 받은 무료 치료와 친절함은 훗날 서울시장 재임 시 시립병원 개혁과 장애인 의료 정책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개인적 경험은 공직자로서 서민 정책 추진의 바탕이 되었으며, 당시 추진한 시립병원 개혁과 장애인 콜택시 도입 등은 현재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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