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형, 멕시코 오픈 2라운드 오구 플레이로 2벌타
게시2026년 10월 31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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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31일 멕시코 비단타 월드 멕시코 오픈 2라운드에서 동반자 브라이언 캠벨과 공을 바꿔 쳐 2벌타를 받았다. 두 선수는 9번 홀에서 벙커와 러프에 떨어진 공을 혼동했고, 경기위원에게 신고해 규정에 따라 각각 2벌타를 받았다. 김주형은 3언더파 68타로 중간 합계 7언더파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3연속 버디 행진이 끊겼다고 밝혔다. 오구 플레이가 없었다면 9언더파 공동 11위였을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유형의 오구 플레이는 2025년 1월 더 센트리에서도 윌 잘라토리스와 캠 데이비스 사이에서 발생한 바 있다.
김주형은 지난 2년간 슬럼프를 겪었지만 프레지던츠컵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남은 라운드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2라운드에서 61타를 친 앤드류 노박이 14언더파로 3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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