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목재·산림바이오매스, 우드칩·우드펠릿으로 재탄생
게시2026년 8월 9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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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의 천일에너지는 폐목재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거해 우드칩과 우드펠릿으로 가공하고 있다. 선별·파쇄·건조 과정을 거친 목질계 연료는 발전소와 염색공장단지에 공급되며, 올 상반기 총 30만3718t이 에너지로 전환됐다.
우드칩은 석탄을 대체하는 화석연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연소 후 남은 재도 산사태 복구 등에 활용된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수거·운반 비용이 높아 활용되지 못했지만, 여름철 산불 위험을 줄이면서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되고 있다.
천일에너지의 목질계 연료가 유연탄을 대체했을 경우 약 32만6000t의 화석성 이산화탄소 배출을 회피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4900만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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