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시즌 39호 홈런
게시2026년 8월 27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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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6일 광주 롯데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트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신기록을 작성했다. 경기장에는 뉴욕 양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핵심 스카우트들이 방문해 있었으며, 이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본격적인 관심을 의미한다.
김도영은 1회말 무사 1, 2루에서 롯데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시속 155㎞ 직구를 밀어쳐 우월 역전 3점포를 기록했다. 3회에도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때리며 팀의 16대11 승리를 주도했다. 2024년 38홈런을 넘어선 이번 기록은 김도영의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다.
김도영은 다음 달 6일 안에 홈런 하나를 더 추가하면 1999년 이승엽의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깰 수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은 최소 3년 이상 필요하지만, 구단들의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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