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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선암 이긴 의사 김병천, 암 부부의 생존 전략 공개

게시2026년 2월 17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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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전문의 김병천 교수는 2013년 4월 손끝의 이상한 차가움을 감지해 검사를 받았고, 5년 생존율 40% 미만의 흉선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동시에 아내도 유방암 투병 중이었던 상황에서 의사 부부는 '투병 전우'로서 생존 전략을 공유하기로 결심했다.

김 교수는 대수술 직후에도 운동장으로 나가 의사로서의 지식과 아내 병간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 로드맵'을 구축했다. 항암 치료 중 가장 힘들었던 점막 손상으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영양 섭취를 전략적으로 관리했으며, 암세포가 혐오하는 환경을 몸속에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항암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재발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김 교수는 '5:5 식단 원칙'과 '기적의 생존 운동법'을 공개하며, 저염식 고집과 수술 후 걷기만 권장하는 기존 암 환자 고정관념에 의사이자 생존자로서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다.

2013년 유방암 투병 중이던 아내 이은희 녹십자진단검사센터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왼쪽)와 김병천 교수가 함께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 부부는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다. 사진 김병천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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