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8연패 탈출…SSG는 13연패로 확대
게시2026년 6월 2일 2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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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2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12-6으로 격파하며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KBO리그 첫 홈런을 포함해 김웅빈, 김건희의 홈런 등으로 7회초 5득점을 몰아쳤고, 선발 라울 알칸타라가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5승을 챙겼다.
반면 SSG는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6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연패가 13으로 늘었다. 최정과 김재환이 8회말 연속 홈런을 터뜨렸으나 경기 역전에는 실패했으며, SSG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해 팀 최다 연패를 기록 중이다.
선두 LG 트윈스는 홈런 4개를 포함한 17안타로 KT 위즈를 10-1로 대파하며 4연승을 이어갔고, 두산 베어스는 웨스 벤자민의 무실점 호투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

히우라, 첫 홈런 ‘쾅’…키움 8연패 끝, SSG는 1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