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 디자인 위크, '촉각'과 '장인정신'으로 AI 시대 인간성 강조
게시2026년 4월 30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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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촉각적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강조한 전시를 선보였다. 무토·로로피아나·에르메스 등 주요 브랜드들은 의도적인 불완전함과 손으로 만져 느낄 수 있는 질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AI가 0.1초 만에 수백 가지 디자인을 생성하는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 영역인 '촉각'과 '공예'를 새로운 럭셔리로 정의하고 있다.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직조 기법, 에르메스의 수작업 자수와 은 세공 등 장인의 손길이 담긴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문가들은 효율성 중심의 AI 시대일수록 인간다움에 대한 향수가 짙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인간의 고유성을 담아낸 제품이 디자인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예측된다.

AI는 흉내 못 낼 촉각 담은 디자인, 새 트렌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