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vs 주주운동본부, 성과급 배분 놓고 대립
게시2026년 4월 23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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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3일 평택캠퍼스 앞에서 약 3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4·23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주주 배당 11조원 대비 직원 성과급 40조원 규모를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업 수익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정책을 둘러싼 노사 대립은 향후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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