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금융그룹 증권사 실적 호황, 금융그룹 내 위상 급상승
게시2026년 4월 7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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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의 증권 계열사가 지난해 순이익 1조2949억원을 거두며 전년 대비 30.5% 증가했다. 금융그룹 전체 순이익에서 증권사 비중이 2023년 1.3%에서 7.2%로 5.9%포인트 상승하며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4대 금융은 증권 계열사의 성장세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KB금융은 KB증권에 7000억원을 유상증자했고, 신한금융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조직을 통합했다.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해 수신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그룹들의 증권사 투자 확대는 비이자이익 증대와 자산관리 사업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리금융은 우리투자증권을 10대 증권사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증권 계열사의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4대 금융 증권사 순익 급증…'불장'에 존재감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