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코리아, 수면습관 조사 결과 발표...수면 만족도 28.8%에 불과
게시2026년 3월 5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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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조사에서 수면의 중요성 인식은 높지만 실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36.4%)은 식단(35.7%)과 운동(27.8%)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로 평가됐으나, 수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28.8%에 그쳤다.
수면에 불편을 겪는 응답자 중에는 불면증(25.9%)과 코골이(24.8%)가 주요 증상이었으며, 10명 중 1명은 수면무호흡증(9.1%)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특히 코골이 증상이 있는 응답자 중 53.3%는 별도의 치료를 시도해본 적이 없었다. 동거인이 있는 응답자의 41.5%는 동거인의 수면 상태가 자신의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51.6%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잠자리를 분리한 경험이 있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37.6%는 동거인이 호흡 이상을 인지해 증상을 알게 됐으며, 25.5%는 심한 코골이로 동거인 수면이 방해돼 문제를 자각했다. 전문가는 코골이를 단순 소음으로 여기지 말고 수면 다원조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양압기 사용 등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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