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양소원, 아동총회 의장단으로 어린이 권리 대변
게시2026년 5월 5일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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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운초 6학년 양소원은 등하굣길 신호등 설치 제안으로 시작해 2025년 아동총회 의장단을 맡아 어린이 권리를 목소리 높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아동총회는 2004년부터 매년 초·중·고생 110여 명이 참여해 정책 결의문을 작성하고 국회에 전달한다.
2025년 아동총회는 '모든 아동이 디지털 환경에서 행복한 그날까지, 아동권리 업데이트'를 주제로 디지털 범죄 노출 방지와 부모의 SNS 무단 게시 금지 등을 결의문에 담았다. 아동총회 결의문은 신호등 설치, 체벌 금지, 학교 금연구역 지정, 교내 놀이시설 안전검사 등 실제 정부 정책에 반영된 사례가 있다.
양소원은 수학여행·운동회 등 어린이 당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린이 의견이 더 반영되기를 바라며 어린이도 학창 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학여행 결정, 왜 어른들끼리? 어린이 목소리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