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재논의
게시2026년 8월 23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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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올해 연말 새마을금고의 감독권 이관을 두고 재논의에 나선다. 현재 행안부가 관리·감독권을 행사하고 있으나 감독 역량 부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1조2658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당국에 신용사업 관리·감독 권한을 일부 이관하거나 합동 관리를 지속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감독권 이관 시 금융당국의 전문 인력 충원이 최우선 과제로 지적된다. 현재 금감원의 새마을금고 전담 인력은 10명에 불과해 전국 1251개 점포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감독권 이관되나…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연말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