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호위작전 동맹국 참여 요구
게시2026년 3월 17일 0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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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 작전에 동맹국들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유럽과 일본 등이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페르시아만 원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동맹국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95%, 중국이 90%, 한국이 35% 정도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에서 수입한다며 이들 국가가 해협 문제 해결을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동맹국들의 참여 여부를 시험해보기 위해 이런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독일은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며 참여를 거부했고 일본, 이탈리아, 호주도 호르무즈 해협 작전 불참 입장을 밝혔다. 영국도 더 큰 전쟁에 끌려 들어가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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