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항사댐 건설 현장 점검…2031년 준공 목표
게시2026년 8월 12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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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건설될 항사댐 예정부지를 점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과 윤석대 K-water 사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항사댐은 총 사업비 1,092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443만톤 규모로 건설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0년 빈도의 홍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며 인근 오어지와 연계해 오천읍과 청림동 일대의 홍수를 조절한다. 현재 정밀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포항시는 행정 절차 단축과 토지 보상 동시 추진으로 조기 준공을 추진하고 있다. 형산강 취수원 이전, 도수관로 확장, 해수담수화 사업 등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항사댐 서둘러야" 포항시, 수자원공사와 건설 예정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