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메니아항공 여객기, 우박 폭풍 피해 무사 착륙
게시2026년 10월 30일 14: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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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메니아항공 IY648편 여객기가 2026년 10월 26일 우박 폭풍을 만나 기체 앞부분이 찌그러지고 조종석 앞유리가 파손됐다. 승객과 승무원은 모두 다치지 않은 채 무사히 착륙했다.
이 여객기는 예멘 아덴 국제공항을 출발해 요르단 암만의 퀸알리아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착륙을 앞두고 굵은 우박과 심한 기류 변화를 만났다. 기장은 모든 상황이 통제되고 있으며 안전하게 착륙할 것이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공개된 사진에는 기체 앞부분이 움푹 파이고 조종석 왼쪽 앞유리에 거미줄 같은 균열이 남은 모습이 담겼다.
항공사는 이번 사고를 우박 충격으로 설명했다. 기체 손상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박 폭풍 얼마나 심했길래…" 기체 찌그러지고 조종석 유리 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