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공개 코미디 러브라인 캐릭터 고충 고백
게시2026년 8월 18일 23: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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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 출연해 과거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 러브라인 캐릭터를 맡으며 겪었던 뜻밖의 고충을 털어놨다.
허경환은 "매주 뽀뽀하고 도망가는 역할을 맨날 했다"며 "그때 당시 내 입술은 소품 같은 거였다"고 표현했다. 그는 "항상 이런 역할을 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했으며 "웃기고 개그로 마무리를 딱 지어야 하는데 그거를 받는 내 모습이 가끔 씁쓸할 때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도연과의 대화 속에서 신인 시절 엄격했던 개그맨 조직 문화와 최근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며 자기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도 공개했다.

허경환, '개콘 미남캐'의 남모를 고충…"매주 다른 여자와 뽀뽀, 내 입술은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