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신용협동조합 CEO, 온타리오호 명칭 변경 논란으로 교체
게시2026년 9월 26일 0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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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협동조합 '패밀리 퍼스트'의 제인 스미스 CEO가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표기한 셔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논란으로 교체됐다. 패밀리 퍼스트는 23일 최고운영책임자 제이슨 아코스타가 임시 CEO를 맡는다고 밝혔으며, 스미스는 즉시 회사에서 떠났다.
스미스는 11일 페이스북에 셔츠 사진을 게재하며 "캐나다는 안 좋아할 것 같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호수 명칭 변경 행정명령에 서명한 이후의 일로, 캐나다인들과 마크 카니 총리의 강한 반발을 샀다.
스미스는 17일 인터뷰에서 정치적 의견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으나, 회사는 이미 그의 소셜미디어 포스트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였다.

'아메리카 호수' 사진 올린 미 신협 CEO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