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 워커, 번리와 함께 EFL 챔피언십 시즌 시작
게시2026년 8월 6일 0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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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워커는 2026~20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을 누빈다. 36세의 워커는 지난해 7월 맨시티를 떠나 번리에 입단했지만, 번리가 19위로 강등되며 함께 2부로 내려가게 됐다.
워커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으며, 2017년 맨시티 입단 후 EPL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17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3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를 선언했으며, 6일 EFL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은퇴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
워커는 "매 시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6세이고 시즌 후 37세가 되는데, 그때 몸 상태를 보고 현역 연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밀너처럼 오랫동안 클럽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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