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근경색 안정기, 베타차단제 중단해도 예후 동등
수정2026년 8월 31일 08:35
게시2026년 8월 31일 0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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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치료 후 안정기 환자 6238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프랑스 공동 연구에서 베타차단제 중단 그룹과 지속 그룹의 3년 후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이 각각 17.2%와 15.9%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사망·심근경색·뇌졸중·입원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두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스텐트 등 치료법 개선으로 심장 기능이 회복된 환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발병 6개월 경과 후 심부전 등 추가 문제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기존에는 심근경색 환자가 베타차단제를 평생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연구 결과는 세계 심근경색 치료 가이드라인 변경 가능성을 높였다. 유럽심장학회가 주목하는 임상연구로 선정되며 불필요한 약물 부담 경감 근거로 평가받았다.

심근경색 후 평생 먹던 베타차단제…안정기엔 끊어도 예후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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