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한정 라떼·디저트 경쟁 가열
게시2026년 10월 18일 12: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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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와 함께 카페·프랜차이즈 업계가 치즈폼, 호지차, 바삭한 설탕 등을 더한 가을 시즌 한정 메뉴를 일제히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의 '블랙 치즈폼 라떼', 빽다방의 '호지차라떼', 더벤티의 '아그작 딥라떼' 등 각 브랜드가 개성을 담은 신메뉴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기온 하락과 일교차 확대로 진하고 묵직한 풍미의 음료 수요가 늘면서 전통차와 베이커리 디저트 판매도 동반 상승했다. 스타벅스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누적 3000만잔을 돌파했고 올해만 450만잔 이상 팔렸으며, 빽다방의 따뜻한 커피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53% 늘었다.
파리바게뜨 신제품과 '초코쫀득츄러스'도 출시 직후 가파른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가을 특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프리미엄 카페부터 저가 프랜차이즈까지 시즌 메뉴를 둘러싼 판매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업계, 따뜻한 음료·디저트로 '가을 특수'.. 시즌 주도권 경쟁 '치열'
"없어서 못 팔았는데…" 가을만 되면 불티나는 음료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