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시장 식당, 쓰레기통 얼음 재사용 논란
게시2026년 5월 2일 1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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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의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서 꺼낸 얼음을 재사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영상에 따르면 직원이 버려진 음료 컵에서 얼음을 꺼내 물로 헹군 뒤 생선 위에 올렸으며, 쓰레기통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요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해당 식당 사장은 얼음 재사용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직원이 얼음이 아까운 마음에 그랬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광장시장은 지난달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한 '바가지 논란'으로도 논란이 됐으며,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로 3일간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시장 내 위생 관리 체계와 식품 안전 기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광장시장의 신뢰도 회복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쓰레기통 뒤져 얼음컵 꺼내더니”…광장시장 ‘얼음 재사용’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