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지하철 CBTC 시스템 도입으로 혼잡도 개선 추진
게시2026년 4월 6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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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을 도입해 지하철 혼잡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6일 성동구 제2관제센터·통합관제센터 현장을 방문해 CBTC 도입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CBTC는 지상설비와 열차가 실시간 무선통신으로 열차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해 차간 안전거리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기술이다. 2호선의 경우 현재 150.4% 수준의 혼잡도가 CBTC 도입 후 130%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도림~삼성 구간에 4개 열차를 추가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총사업비 3110억원을 투입해 1~9호선 지능형 SMART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중이며, 완공 후 AI·빅데이터 기반 관제 시스템을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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