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재보궐선거 공천 때 3선 이상 의원 경선 득표율 최대 15% 감산
게시2026년 4월 28일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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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심사에서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 역임한 의원이 다시 출마할 경우 경선 득표율의 최대 15%를 감산하기로 했다. 신인들의 정계 진출 장려가 목적이며,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양자 대결 기준 15%, 3자 이상 대결 기준 10%를 감산한다고 밝혔다.
반복 낙선으로 경쟁력이 낮은 후보는 양자 대결 기준 30%, 3자 이상 대결 기준 20%를 감산한다. 신인 청년은 양자대결에서 최대 15점, 신인 여성과 신인 장애인은 최대 10점이 가산된다. 정진석 전 의원 등 3선 이상 의원들이 감산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관리위는 14개 선거구 중 9곳에 대해 5월 5일까지 공천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안교재,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박태경이 확정됐다.

국힘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 이번에 또 나오면 최대 15%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