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민주당 대표 선출
수정2026년 8월 17일 19:40
게시2026년 8월 17일 19: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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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를 제치고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득표율 54.08%로 집권여당 수장에 올랐다.
김 대표는 1996년 최연소 의원 당선 후 2002년 서울시장 낙선과 탈당으로 18년 야인 생활을 거쳤다. 2020년 원내 복귀 이후 이재명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수석최고위원을 지냈고,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국정과제 추진을 뒷받침했다.
86세대 출신 전략통이 집권여당 대표로 부상하며 이재명 정부 국정 동력 강화가 예상된다. 야인 시절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집행유예를 받은 이력이 향후 정치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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