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2031년부터 신차 운전자 감시장치 의무화
게시2026년 8월 24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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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은 2031년 9월부터 자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운전자 감시 경보장치(DMS) 탑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카메라와 센서로 운전자 상태를 감시해 시선이 3.5초 이상 아래쪽을 향하면 경보음을 울리는 방식이다.
일본 정부는 9월 관련 법령을 개정하며 2031년 신형차부터 적용한 후 2년 뒤 기존 모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 기준은 지난 3월 유엔 자동차 국제기준제정기구(WP29)가 채택한 내용을 준용했으며, 유럽연합(EU)도 이미 DMS 탑재를 의무화한 상태다.
글로벌 DMS 시장은 2035년 1조2566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21년 대비 5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일본에서는 도요타, 스즈키, 스바루 등이 일부 차종에 이미 DMS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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