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차명폰 불법선거운동 고발
게시2026년 4월 7일 11: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지방시대 부위원장이 차명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신 후보는 선거 캠프 관계자 10명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2월21일, 22일 민주당 권리당원에게 지지 호소 문자를 대량 발송했으며, 2~4월 불법 경선 운동을 자행한 것으로 지적됐다.
고발인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도 제기했다. 신 후보가 수행원 급여를 캠프 관계자 소유 업체에 대납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차명 전화 규제 내용은 없으나 자동동보통신의 횟수 제한과 전송 전화번호 표시 등 명시 요건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신용한 캠프 박명규 공보단장은 차명 전화 사용과 급여 대납 의혹을 모두 부인하며 증빙 자료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의 처리 완료 예정일은 2026년 7월6일로 설정됐다.

익명 제보자, 신용한 민주 충북지사 후보 고발…“불법 선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