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난항
게시2026년 4월 12일 14: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넘겨받았으나 검사 추가 파견이 지연되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6일 법무부에 검사 3명 추가 파견을 요청했지만 일주일째 확정된 인원이 없으며, 현재 배치된 검사는 12명으로 정원 15명에 못 미치고 있다.
동료 검사를 수사해야 하는 사건 특성상 일선 검사들이 파견을 꺼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선 3대 특검과 상설특검에 이미 50명이 넘는 검사가 차출돼 물리적 여력도 부족한 상황이며, 일부 검사는 파견 시 휴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검팀은 박상용 검사의 회유 혐의와 함께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수사 개입 여부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원 15명인데 12명뿐"…종합특검, 대북송금 수사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