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키움 10대1 대파하며 최원준 200안타 달성 축하
게시2026년 10월 6일 21: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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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의 호투와 장단 15안타 10득점의 강력한 타선으로 10대1 대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1위를 조기 확정한 뒤에도 KT는 투타 모두 완벽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데이비스는 5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5승째를 수확했고, 불펜진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마운드 컨디션을 입증했다. 최원준은 KBO 역대 3번째이자 토종 2번째로 200안타 대기록을 세웠다.
이강철 감독은 선발 투수와 불펜진의 활약, 타선 전체의 좋은 타격을 칭찬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규시즌 패권을 확정한 뒤에도 나태함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인 KT의 질주는 한국시리즈를 향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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