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충돌 심화
게시2026년 9월 25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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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반년을 앞둔 22대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간 충돌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 5월 개원 이후 14차례 전체회의 중 국민의힘이 5번 중도 퇴장, 3번 불참했으며 회의장에서 '악마', '흉측하다' 등 폭언을 주고받았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7월 본회의를 통과한 후 여야 반목이 더욱 심해졌다는 평가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사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 문제 등이 새로운 갈등 요소로 떠올랐다.
추석 연휴 이후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사법부와의 샅바 싸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두고 공방이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 내에서도 중도층 지지율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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