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석, 트리플A 세인트폴과 함께 '꿈의 구장' 진출
게시2026년 8월 9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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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고우석이 12일 미국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필드 오브 드림스'에서 아이오와 컵스와의 경기에 출전한다.
'꿈의 구장 시리즈'는 1989년 영화 '꿈의 구장'을 모티브로 2021년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 사무국 주관 행사로, 8000석 규모의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인 선수 중 이 구장을 밟은 이는 아직 없으며, 고우석은 최근 루이스빌전에서 무실점 투구로 빅리그 콜업 기대감을 높인 상태다.
1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미네소타의 경기도 같은 장소에서 열려, 고우석이 세인트폴과 미네소타 양팀에서 모두 꿈의 구장 마운드에 설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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