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특수 속 노동소득 감소와 사람 투자 필요성
게시2026년 10월 19일 2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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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반도체 등 전자부품 업종이 만든 부가가치는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GDP에서 노동의 대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1년 새 47.9%에서 41.1%로 떨어져 2010년 이후 가장 낮아졌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 시대에 필요한 숙련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챗GPT가 출시된 2022년 11월 이후 AI 노출이 높은 직종에서는 청년의 첫 일자리가 3분의 1 넘게 줄었다. 중소기업이 배움의 자리가 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이 연구위원은 AI 특수가 끝나기 전에 사람에 대한 투자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AI 예산 9조9000억원 가운데 인재 양성에 쓰이는 돈은 1조4000억원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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