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에 20억원 민간 기금 투입
게시2026년 3월 29일 1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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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20억원의 민간 기금을 투입해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지원 한도를 가구당 725만원으로 높이고, 생계비·의료비 등 긴급 비용을 신속히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조성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임차보증금 지원에 7억6000만원, 위기가구 지원에 12억4000만원이 배정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실직·질병·재해 등으로 긴급 도움이 필요한 가구다.
지난해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은 123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1.50점에서 4.66점으로 크게 높였으며, 위기가구 지원은 1640가구가 혜택을 받아 94%가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 취약계층에 임차보증금 725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