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보병사단 DMZ 지뢰폭발 사건, 군 장병들의 트라우마와 병영문화 재조명
게시2026년 10월 5일 2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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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25보병사단이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로 개척작전을 수행하던 중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장병 18명 중 3명이 부상을 입었고, 대대장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군 장병들은 교범상 전면전부터 국지적 충돌까지 다양한 교전 상황을 예상해야 하지만, 야전부대 지휘관들은 불필요한 공포 조장을 피하려 한다. 갑작스런 충돌과 사고는 청년들의 군생활을 안줏거리의 투덜거림에서 생과 사를 오가는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바꾼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초개처럼 던지는 일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인식 속에서,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청년들의 병영생활을 더욱 섬세하게 헤아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양승훈의 인터페이싱] 절체절명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