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만찬에서 3선 도전 농담
게시2026년 7월 27일 15: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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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트럼프 2028' 모자를 쓰고 3선 도전을 농담 소재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 번째는 한층 더 나을 것"이라며 "네 번째 임기에 도전할 의사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나 곧 "농담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6년과 2024년 두 차례 당선됐으며, 2020년 대선 패배를 거짓으로 주장하는 맥락에서 "네 번째"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미국 수정헌법 22조는 대통령 3선을 명문으로 금지하고 있어 헌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 부통령 우회론 등 법적 우회 방식도 헌법학자들이 신뢰할 만한 근거가 없다고 평가했으며, 헌법 개정 성사 가능성도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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