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연금재단, 500억 대체투자 2차 출자 착수
게시2026년 10월 19일 10: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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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이 500억원 규모의 대체투자 2차 출자에 착수했다. 2026년 10월 1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재단은 올해 BNW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에 500억원을 맡긴 데 이어 추가 출자를 더해 대체투자 규모를 1000억원으로 늘린다. 재단은 하반기 안에 2차 출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프로젝트형 인프라 투자 한도를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했다. 1차 공고에서는 인프라와 사모대출 부문의 최종 운용사가 선정되지 않았으며, 1차 출자에는 13곳이 지원해 6곳이 숏리스트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BNW인베스트먼트 100억원, IMM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 각 200억원이 출자됐다.
투자은행 업계는 한도 상향으로 2차 출자에서 인프라 부문 운용사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회수 시장 위축으로 세컨더리 전략 운용사에 기관 출자가 몰리는 가운데 인프라 운용사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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