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용마고, 2026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
게시2026년 3월 5일 17: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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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에서 마산용마고가 마산고를 6대 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역사상 최초로 같은 지역 팀끼리 벌인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는 초반 투수전을 버티다 5회 말 공격에서 4점을 몰아쳐 승리를 거머쥐었다.
진민수 감독은 경기 직후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집중해줘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우리 페이스로 끌고 간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진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앞으로 남은 전국 대회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조직력을 추구하는 팀으로서 수비와 공격, 작전 등 다방면에서 디테일한 야구를 완성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산용마고 진민수 감독 "디테일한 야구로 계속해서 좋은 성적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