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아동 조용준씨 18년 만 행방 추적
수정2026년 10월 19일 05:07
게시2026년 10월 19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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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 지적장애인 조용준씨가 2008년 5월 경기 성남 모란5일장에서 고모 A씨에 의해 유기된 사실이 18년 만에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A씨가 지난 7월 조카를 지인에게 맡겼다며 허위 실종신고를 했다가 적발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하고 용준씨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
용준씨는 2009년 3월 성남서초등학교 입학 예정이었으나 입학하지 않았고, 교장이 주민센터에 미입학 사실을 알렸음에도 현장조사는 없었다. 2015년 12월~2016년 2월 장기 결석 전수조사와 2019년 주민등록 발급 시기에도 용준씨는 발견되지 못한 채 18년간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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